건설과 팝아티스트 크랙앤칼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크랙앤칼과
반도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상가
크랙 레드먼(Craig Redman)과 칼 마이어(Karl Maier)는
뉴욕과 런던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팝 아티스트 듀오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조합이
특징인 작품을 선보이며 LVMH, 애플, 테이트모던, 워싱턴 포스트, 나이키, 구글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쇼핑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립니다
쇼핑은 편하게, 동선은 편리하게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설계합니다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거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합니다


‘시간(時間)’의 BI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표현하는
간결한 선들이 모여 만든 면으로 구성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내 삶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을
시간의 흐름을 형상화 한 원고지 형태의 라인에 담아 여백의 미(美)를 살렸다.

‘시간(時間)’은 편안하면서 차분함을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색채와
여백의 미를 활용해 한국적인 멋을 빚어냅니다.
BI의 상징 컬러인 Deep Green과 Beige 색상은
전통 한지 특유의 편안함과 따스함을 의미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몰 ‘시간’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합니다.
그래픽 모티브는 시침과 분침을 패턴화해 제작함으로써,
즐거움과 기쁨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특별한 시간 속에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스미는 공간임을 표현했습니다.


크랙 레드먼(Craig Redman)과 칼 마이어(Karl Maier)는
뉴욕과 런던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팝 아티스트 듀오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조합이
특징인 작품을 선보이며 LVMH, 애플, 테이트모던, 워싱턴 포스트, 나이키, 구글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림 라시드는 필립스탁, 마크 뉴슨 등과 함께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며
특히 한국에서도 파리바게트, 현대카드 블랙을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i40,
LG 디오스 냉장고와 LG 하우시스 하이막스, 삼성모니터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브랜드 상품들과의 협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바로가기 >
바로가기 >